paldogangsan-BTS (カナルビ)
また、今回は和訳では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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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問題文)
(yo once again)
Yo once again
(bighit represent)
Bighit Represent
(うりぬん ばんたんそにょんだん (ah-huh) let go)
우리는 방탄소년단 (Ah-huh) Let Go
(そうる がんうぉんぶと ぎょんさんど ちゅんちょんどぶと じょんらど)
서울 강원부터 경상도 충청도부터 전라도
(まま もらかの what)
마마 머라카노 What
(まま もらかの what)
마마 머라카노 What
(そうる がんうぉんぶと ぎょんさんど ちゅんちょんどぶと じょんらど)
서울 강원부터 경상도 충청도부터 전라도
(うりが わぶるたご じょんはらんけ)
우리가 와불따고 전하랑께
(うりん もっじょぶろ ほぼるらげ)
우린 멋져부러 허벌라게
(あじぇどぅる あんにょんはしぶにこ ねかも ごひゃんい でぐ あいぶにこ)
아재들 안녕하십니꺼 내카모 고향이 대구 아입니꺼
(ぐけそ おぬるうん さとぅり れぶうろ もしま)
그캐서 오늘은 사투리 랩으로 머시마
(がしな しんぎょん すじ まるご はんぼん のるあぼぶしど)
가시나 신경 쓰지 말고 한번 놀아봅시더
(ごしぎ よろぶん もどぅ あんにょんどぅる はしょっじら おめ むぉしよ)
거시기 여러분 모두 안녕들 하셨지라 오메 뭐시여
(よ むるてむし れぶ はごってぃや)
요 물땜시 랩 하것띠야
(あじぇ あじむどぅるど ごが ばくひょいっじ まるご)
아재 아짐들도 거가 박혀있지 말고
(なわそ じゅるぎょ さくだ じゃぶあぶるじゃごいん)
나와서 즐겨 싹다 잡아블자고잉
(ま げんさんどかも しんらうぃ ふぁらん)
마 갱상도카모 신라의 화랑
(ふいぇどぅるい ぎぇそくへそ じゃらなご)
후예들이 계속해서 자라나고
(さとぅりはも げんさんど あいが ぐすはご じょんぎょうんげ)
사투리하모 갱상도 아이가 구수하고 정겨운게
(たく うり じょんそえ まっだ あいが)
딱 우리 정서에 맞다 아이가
(あた そんにむ ごご うりど いっだんけ)
아따 성님 거거 우리도 있당께
(むぉっじょむ むくおっだんか よ びびむばぶ がぶいらんけ)
뭣좀 묵엇단까 요 비빔밥 갑이랑께
(あじく しぶりじゃむ せばるうぃ ぴいにけ ちょむた びょ)
아직 씨부리잠 세발의 피이니께 쫌따 벼
(げあんはげ ぷるおぶるらにか)
개안하게 풀어블라니까
(がが がが いろん まるうん あな)
가가 가가 이런 말은 아나
(げんさんどぬん おくしだご ぬが ぐかの)
갱상도는 억시다고 누가 그카노
(もらけさんの げんさんど じょんはも あなばだ がっうんごじ)
머라케샀노 갱상도 정하모 아나바다 같은거지
(も にが じくじょぶわそ はんぼんぼぁら)
모 니가 직접와서 한번봐라
(あ でた ま でぐ もすまらそ どぅ まる あんはんだかい)
아 대따 마 대구 머스마라서 두 말 안한다카이
(はもはも げんさんど じゅぃくいんだ あいんぎょ)
하모하모 갱상도 쥑인다 아인교
(あじゅら ま うりが おでぃ なむいんぎょ)
아주라 마 우리가 어디 남인교
(しばん もらごら ふみ あちあすかな)
시방 머라고라 흐미 아찌아쓰까나
(じょんらど しぶりむてむし あぐじ まくひょぶろさや)
전라도 씨부림땜시 아구지 막혀브러싸야
(ふくさんど ほんおこ はんばん じゃぶすむん どぅぇんでぃ)
흑산도 홍어코 한방 잡수믄 된디
(おんもむ ぐにょんいらん ぐにょんうん まく だ とぅるりる てぃょんでぃ)
온몸 구녕이란 구녕은 막 다 뚫릴 텬디
(ごしぎ むぉしぎ うむ ぐぇんちゃんごっそ)
거시기 뭐시기 음 괜찮것소
(あじく ぱるぐうぉる ぷんうぉる な えがじょっそ)
아직 팔구월 풍월 나 애가졌소
(むどぅんさん すばく くぎ 20きろ じゃんさよ)
무등산 수박 크기 20키로 장사여
(ごんまん ぼぁど たく がしね うるりる ばんたんよ)
겉만 봐도 딱 가시내 울릴 방탄여
(そうる がんうぉんぶと ぎょんさんど ちゅんちょんどぶと じょんらど)
서울 강원부터 경상도 충청도부터 전라도
(まま もらかの what)
마마 머라카노 What
(まま もらかの what)
마마 머라카노 What
(そうる がんうぉんぶと ぎょんさんど ちゅんちょんどぶと じょんらど)
서울 강원부터 경상도 충청도부터 전라도
(うりが わぶるたご じょんはらんけ)
우리가 와불따고 전하랑께
(うりん もっじょぶろ ほぼるらげ)
우린 멋져부러 허벌라게
(あ い ちょんのむどぅる なん seoul state of mind)
아 이 촌놈들 난 Seoul state of mind
(なん そうるえそ なそ そうるまる じゃる べうぉっだ)
난 서울에서 나서 서울말 잘 배웠다
(よじゅむうん むぉ おでぃ さとぅりが だ びょするいだまん)
요즘은 뭐 어디 사투리가 다 벼슬이다만
(ぐれ いんじょんはるげ あくせんとぅどぅるい もっうん いっだ)
그래 인정할게 악센트들이 멋은 있다
(はじまん よぎん ぴょじゅんいん まんくむ じょんじくへ)
하지만 여긴 표준인 만큼 정직해
(ちょうむぐぁ くっい ぶんみょんはご)
처음과 끝이 분명하고
(たく じょんにぶどぅぇん はんぐくまるうぃ ぴょぼんうろ じょんにどぅぇじ)
딱 정립된 한국말의 표본으로 정리되지
(only ours goes with english)
Only ours goes with English
(yall never understand it)
yall never understand it
(okay そるじくひ そるじくへじるげ)
Okay 솔직히 솔직해질게
(ぎょんさんど さとぅりぬん なむじゃらみょん すご しぷげ)
경상도 사투리는 남자라면 쓰고 싶게
(まんどぅるお じょんらど まるどぅるうん のむな ちんぐんへ)
만들어 전라도 말들은 너무나 친근해
(はんぼん いぶえ だむうみょん おうや ねが だ ぎぷね)
한번 입에 담으면 어우야 내가 다 기쁘네
(why keep fighting ぎょるぐく がっうん はんぐくまるどぅる)
Why keep fighting 결국 같은 한국말들
(おるりょだ ぼぁ いろげ まじゅはん がっうん はぬる)
올려다 봐 이렇게 마주한 같은 하늘
(さるちゃく おぐるごりじまん じょんぶだ じゃるなっお)
살짝 오글거리지만 전부다 잘났어
(まる だ とんはじゃな むんさんぶと まらど)
말 다 통하잖아 문산부터 마라도
(そうる がんうぉんぶと ぎょんさんど ちゅんちょんどぶと じょんらど)
서울 강원부터 경상도 충청도부터 전라도
(まま もらかの what)
마마 머라카노 What
(まま もらかの what)
마마 머라카노 What
(そうる がんうぉんぶと ぎょんさんど ちゅんちょんどぶと じょんらど)
서울 강원부터 경상도 충청도부터 전라도
(うりが わぶるたご じょんはらんけ)
우리가 와불따고 전하랑께
(うりん もっじょぶろ ほぼるらげ)
우린 멋져부러 허벌라게
(そうる がんうぉんぶと ぎょんさんど ちゅんちょんどぶと じょんらど)
서울 강원부터 경상도 충청도부터 전라도
(まま もらかの what)
마마 머라카노 What
(まま もらかの what)
마마 머라카노 What
(そうる がんうぉんぶと ぎょんさんど ちゅんちょんどぶと じょんらど)
서울 강원부터 경상도 충청도부터 전라도
(うりが わぶるたご じょんはらんけ)
우리가 와불따고 전하랑께
(うりん もっじょぶろ ほぼるらげ)
우린 멋져부러 허벌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