創世記　第１章　(日本語+韓国語）

(ひるをつかさどらせ、ちいさいひかりによるをつかさどらせ、)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またほしをつくられた。かみはこれらをてんのおおぞらにおいてちを)

또 별들을 만드시고．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てらさせ、ひるとよるとをつかさどらせ、ひかりとやみとをわけさせ)

비취게 하시며．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られた。かみはみて、よしとされた。ゆうとなり、またあさとなった。)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だいよんにちである。かみはまたいわれた、「みずはいきもののむれでみち、)

이는 네째 날이니라．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とりはちのうえ、てんのおおぞらをとべ」かみはうみのおおいなる)

하라 땅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하나님이 큰

(けものと、みずにむらがるすべてのうごくいきものとを、しゅるいにしたがって)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そうぞうし、またつばさのあるすべてのとりを、しゅるいにしたがってそうぞうされた。かみはみて、よしとされた。)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かみはこれらをしゅくふくしていわれた、「うめよ、ふえよ、)

좋았더라"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うみのみずにみちよ、またとりはちにふえよ」。)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ゆうとなり、またあさとなった。だいごにちである。かみはまたいわれた、)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하나님이 가라사대

(「ちはいきものをしゅるいにしたがっていだせ。かちくと、はうものと、ちのけものとをしゅるい)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

(にしたがっていだせ」。（そのようになった）かみはちのけものをしゅるいにしたがい、)

대로 내라 하시고(그대로 되니라)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かちくをしゅるいにしたがい、またちにはうすべてのものをしゅるいにしたがってつくられた。)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かみはみて、よしとされた。かみはまたいわれた、「われわれのかたちに、)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われわれにかたどってひとをつくり、これにうみのうおと、そらの)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とりと、かちくと、ちのすべてのけものと、ちのすべとをおさめさせよう」。)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かみはじぶんのかたちにひとをそうぞうされた。おとこと、)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おんなをそうぞうされた。かみはかれらをしゅくふくしておっしゃった)

여자를 창조하시고.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うめよ、ふえよ、ちにみちよ、ちをしたがわせよ。またうみのうおと、)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そらのとりと、ちにうごくすべてのいきものとをおさめよ」。)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かみはまたいわれた、「わたしはぜんちのおもてにあるたねをもつすべてのくさと、たねのある)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みをむすぶすべてのきとをあなたがたにあたえる。これはあなたがたのしょくもつとなるであろう。)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またちのすべてのけもの、そらのすべてのとり、ちをはう)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すべてのもの、すなわちいのちあるものには、しょくもつとしてすべてのあおくさをあたえる」。)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そのようになった。かみがつくったすべてのものをみられたところ、)

그대로 되니라．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はなはだよかった。ゆうとなり、またあさとなった。だいろくにちである。)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